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與, 친문 주축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와 비례정당 꾸린다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3.17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