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등 5개 교단은 헌금 수입 부족으로 임대료를 낼 수 없는 형편에 놓인 소형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강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지원 방법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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