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비례정당 욕하더니…이해찬 “의석 더 얻으려 한 게 아니라” 동아일보 원문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13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