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코로나19에 심각한 영향을 받은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이란 등 4개국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게르게이 구야시 총리 비서실장은 부다페스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총리 비서실장은 "공산주의 몰락 이후 30년 동안 이 같은 조처는 전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