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박원순 “신천지, 오만하기 짝이 없어…구상권 행사하겠다” 이데일리 원문 장구슬 입력 2020.03.11 07:34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