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명분보다 실리…민주 의원 대다수 비례정당 참여 찬성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3.10 16:44 최종수정 2020.03.11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