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장병완 “5·18공법단체 지정법 4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입력 2020.03.05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