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thumb.zumst.com/530x0/https://img.tvchosun.com/sitedata/image/202002/17/2020021790079_0.jpg)
태 전 공사는 "정보 접근이 원천 불가하도록 이중 삼중의 대비를 하고 있다"며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보안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 전 공사는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그는 태구민(太救民)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