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P. 베스코스(Rubén P. Bescós) (팜플로나, 나바라, 스페인) /사진=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올해 1월 진행한 ‘야간 모드 사진 챌린지’에서 선정된 6개 수상작을 4일 공개했다.
야간 모드 사진 챌린지는 아이폰11·11 프로·11프로 맥스 등으로 촬영된 사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엄선된 심사위원단은 전 세계에서 제출된 수천 점의 응모작 가운데 여섯 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애플 홈페이지의 갤러리와 애플 인스타그램에 소개되며 옥외광고로 전 세계에 등장할 예정이다. 마케팅 채널에서 사용된 수상작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지급한다.
수상자는 중국, 인도, 러시아 및 스페인 출신으로, 자신들을 둘러싼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밤의 아름다움과 색채를 사진에 담았다.
콘스탄틴 찰라보프(Konstantin Chalabov) (모스크바, 러시아) /사진=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 “에릭” 장 (Yu “Eric” Zhang) (베이징, 중국) /사진=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루스탐 샤기모르다노프(Rustam Shagimordanov) (모스크바, 러시아) /사진=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밋선 소니(Mitsun Soni) (뭄바이, 마하라슈트라, 인도) /사진=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드레이 마누이로프(Andrei Manuilov) (모스크바, 러시아) /사진=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효주 기자 app@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