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은 2018년 4월부터 알 파트장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실제 업무 영역에 투입을 준비해 왔다.
소프트웨어 로봇 알 파트장은 사람이 PC로 처리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해 판단이 필요하지 않은 정형화된 업무를 수행한다. 엑셀, 전산시스템 조회·다운로드는 물론 이메일 송수신도 가능하다.
[심상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