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정봉주 '제3의 길' 강조…커지는 비례정당론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20.02.25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