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우리금융, 옛 '우리투자증권'에 미련 한가득…비은행 강화 언제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지선 입력 2020.02.19 15:34 최종수정 2020.02.19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