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40% 급감한 삼성생명·화재, 올해 '지분투자·디지털'로 만회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임초롱 입력 2020.02.19 17:16 최종수정 2020.02.19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