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오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주중대사관과 우한 등 8개 총영사관, 다롄출장소의 공관장을 모두 화상으로 불러 각 지역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오늘 밤 임시 화물기 편으로 중국 우한에 부임하는 강승석 신임 우한 총영사도 참석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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