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내 ‘두 국가론’이 북한 동조? 반응할 가치도 없어” [인터뷰]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이 19일 저녁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권이 바뀔 때마다 냉온탕을 오가는 남북 관계를 언제까지 지속해야 합니까.”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은 20일 한겨레
- 한겨레
- 2024-09-20 18: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