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항소심서 추가로 인정된 ‘삼성 뇌물 27억원’ 치명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19 17:56 최종수정 2020.02.19 1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