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중견·중소·공기업 등 운영기업인 민간에서 발굴‧추천한 사내벤처팀 또는 분사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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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규모는 총 30개사로,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과 이후 시험·인증, 시장검증에 대한 사업화 실증(최대 2억 원)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접수방법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 관계자는 "모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회사의 가치를 향상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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