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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와 2월 19일 서울 역삼동 에이플네이처 본사에서 단백질 유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사진상 오른쪽)와 에이플네이처 이성훈 대표이사(사진상 왼쪽)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밀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단백질 식품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개발, 올해 중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푸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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