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기계공업은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384억5103만원, 영업이익 15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4%, 5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날 보통주식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6억3000만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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