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오란시,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99%'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날이 갈수록 초미세먼지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제는 숨 쉬는 것조차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공기청정기의 보급률이 점점 증가하고 이제는 필수 가전이 된 시대이다.

미세먼지와 함께 현대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은 페인트나 접착제에서 함유되어있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의 일종인 포름알데히드라는 무색 기체에 의해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바깥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에도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이 포함되어있다.

오란시 코리아 관계자는 “실내에서 나오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를 피해서 환기를 하더라도 바깥에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제는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의 실내 공기질이 매우 중요하다.전 세계 모든 인구가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 생활가전 기업 Oransi(오란시)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ERIK650A’ 는 미국기준 MERV18등급 필터를 탑재한 미국 수입공기청정기로 ISO 11155-1 표준 규격 테스트를 완료하고 0.3미크론에서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99.996%로 공기청정기업체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미국 수입 공기청정기 ‘오란시’ 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란시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