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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키움증권은 ‘2020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총 상금 2350만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수익률 1위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수익률 상위 10명까지 입상할 수 있다. 거래대금 1위부터 3위에게는 총 4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수익률 대회와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대회기간 동안 참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신청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면 자동 접수된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관계자는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전일자 매매데이터 조회 서비스와 거래상위종목 등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참고해 해외주식 투자를 더욱 흥미롭게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접수는 4월 10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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