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향긋한 봄나물 모음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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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0일부터 일주일간 ‘봄나물 모음전’을 열고 봄나물 판매에 나선다.
긴 겨울을 뚫고 자란 청도 미나리(봉, 2980원)를 비롯해 초벌 부추(봉, 3980원), 냉이(봉, 1980원), 달래(봉, 1480원), 봄동(봉, 1980원) 등을 판매한다.
미나리는 해독과 중금속 정화 효과가 있어 건강 채소로 주목받고 있고, 간 기능 향상과 숙취 해소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겨울철 언 땅을 뚫고 갓 자란 초벌 부추나 봄나물들은 비타민C와 비타민A가 풍부하다. 사진제공 이마트
[이투데이/박미선 기자(on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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