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코아스템(166480)은 줄기세포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실험의 목적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뉴로나타-알주 또는 위약을 투여한 후 뉴로나타-알주 적용군이 위약 적용군에 비하여 임상적으로 우월함을 입증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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