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경제효과 6조원에 달하는 국내 전시·컨벤션 업계가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탈출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 코엑스는 1월 마지막 주 설 연휴 기간과 2월 첫째 주 중단했던 대형 전시행사를 지난주부터 재개했다. 지난주 계획돼 있던 ‘호텔 페어’와 ‘하우징 브랜드 페어’를 정상 진행했다. 부산 벡스코도 3월부터는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한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