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8일 오전 4시 3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 2층 학원 사무실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전 4시 3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 2층 학원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실 내 책상과 집기 등을 태워 1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소방은 사무실 내 전기히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