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하태경 “미래통합당 출범… 총선승리로 문재인 정권 심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미래통합당과 함께 보수혁신과 총선승리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미래통합당이 출범했습니다. 보수와 중도가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앞으로 두 달 총선과정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 대체하는 수권능력 인정받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 얻어야 합니다. 혁신이 중단되는 순간 도로 한국당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경제폭망, 안보무능, 국민기만, 무염치한 문재인 정권 심판 선거입니다.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선거입니다. 미래통합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더 매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