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리스가 2월 3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15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신작과 긴 여정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이번 주의 신작들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2월 3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더 셰프쇼 3부'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2' '마드리드 모던걸 마지막 시즌'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데드풀'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더 셰프쇼 3부
영화를 찍다가 요리에 푹 빠진 작가 겸 감독 존 패브로와 유명 셰프 로이 최와 함께 요리 탐험을 떠나는 다큐멘터리로 오는 19일 공개된다.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2
콜롬비아 최대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마약 조직 카르텔의 실화를 TV로 각색한 범죄 드라마의 결정판으로 콜롬비아 범죄 조직의 치열한 권력 다툼과 이들을 막으려는 마약 단속국의 이야기를 그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마드리드 모던걸 마지막 시즌
1920년대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자유와 독립을 꿈꿨던 마드리드 모던걸들의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결혼을 꿈꾸는 12명의 남녀가 모여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는 '포드(pod)'라는 곳에 들어가 인종, 외모, 나이 같은 선입견 없이 오로지 서로의 내면만 들여다볼 수 있는 대화만을 통해 오직 마음의 끌림만으로 인생의 짝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데드풀
지난 2016년 2월 개봉한 '데드풀'은 암에 걸린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이 한 실험에 참가해 슈퍼히어로 '데드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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