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영업흑자' 코스닥 퇴출 위기 극복…'미스터피자' MP그룹, 4월 운명 분수령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20.02.17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