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실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50대 비자발적 퇴직자는 48만 9천 명으로 2014년 55만 2천 명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