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는 전년대비 2.3% 성장한 11조97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과 PC등 디지털 광고 시장은 15% 성장한 5조532억원올 전체 광고시장에서 42.2%를 차지했다. 반면 지상파 TV 광고비는 전 매체 중 가장 큰 하락률(-15.3%)을 보였다. 올해는 도쿄올림픽과 총선 이슈에 힘입어 광고 시장이 지난해 대비 5.5% 성장한 12조62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제일기획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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