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최영미 "백기완 성추행범 지목은 오보···삭제해달라" 서울경제 원문 이혜리 기자 입력 2020.02.13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