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파기환송…강요죄 무죄 취지 연합뉴스 원문 임수정 입력 2020.02.13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