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서울시민이 꼽은 차기 대선후보…이낙연 32.2%·황교안 11.7%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0.02.11 08:49 최종수정 2020.02.11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