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방송서 하차하고 청취율은 죽쑤고…초라해진 '친문' 방송인들 중앙일보 원문 유성운 입력 2020.02.07 11:58 최종수정 2020.02.07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