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영국대사 “브렉시트, 한국엔 새 기회…손흥민도 계속 잘 뛸 것” 중앙일보 원문 전수진 입력 2020.02.06 05:00 최종수정 2020.02.06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