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새보수당 간 김웅 전 검사 “친문패권주의 싸우는게 중요 과제” 한겨레 원문 김미나 입력 2020.02.04 09:04 최종수정 2020.02.04 1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