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표가 2일 신당 창당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존에 밝혀왔던 실용적 중도 노선을 강조하면서 작지만 공유하고 혁신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장외 투쟁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하는 보수 통합에 대해선 "관심없다"며 여전히 선을 그었습니다.
4년 전 2일,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안 전 대표가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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