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레벨3 자율주행···고속도로 안전구간 최대 53% 불과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0.01.28 14:17 최종수정 2020.01.28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