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설 연휴 첫 날 '새해야 이리오너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민족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2020 정월 맞이 행사인 '새해야 이리오너라'의 일환으로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는 전통의식인 지신밟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시풍속 행사는 27일까지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되며 한 해의 복을 빌어보는 세화 찍기, 복 담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2020.1.24/뉴스1
photot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