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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설 연휴 첫 날 '새해야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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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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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민족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2020 정월 맞이 행사인 '새해야 이리오너라'의 일환으로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는 전통의식인 지신밟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시풍속 행사는 27일까지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되며 한 해의 복을 빌어보는 세화 찍기, 복 담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2020.1.24/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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