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김현준 연출가 "위안부 아픈 역사 미국인에 알려주고 싶었죠" 매일경제 원문 서정원 입력 2020.01.22 17:27 최종수정 2020.01.22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