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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이중근 부영 회장, `횡령·배임` 2심 징역 2년6월…법정구속(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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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수천억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2년 6월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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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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