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연결] 감쪽같이 사라진 길…"수색 20일 걸릴 수도" SBS 원문 정반석 기자(jbs@sbs.co.kr) jbs@sbs.co.kr 입력 2020.01.20 20:51 최종수정 2020.01.20 2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