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청와대가 민주노총의 천막을 맹학교 앞에 가져다 놨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다, 청와대 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춘추관 밖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시위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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