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보수 통합 논의 계속 ‘삐걱’…새보수당, 박형준 사퇴 요구 한겨레 원문 장나래 입력 2020.01.16 20:44 최종수정 2020.01.17 08: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