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前회장, 2심도 집행유예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20.01.16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