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강경화 “남북, 북·미보다 먼저 갈 수도…제재 예외 사업 있을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15 22:02 최종수정 2020.01.15 2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