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강경화 "남북 먼저 갈 수 있다"…美에 달라진 대북기조 전달 이데일리 원문 하지나 입력 2020.01.15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