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속보]문 대통령 "남북·북미관계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 단계도 아냐" 아시아경제 원문 강나훔 입력 2020.01.14 10:18 최종수정 2020.01.14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