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로고 |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로고(사진)를 11년 만에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샵의 심벌(#)을 기존보다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하는 형태로 바꾸고 대·소문자를 섞어 썼던 로고를 대문자로 통일해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을 대신해 ‘프러시안 블루’로 결정했다. 프러시안 블루는 철의 화학반응에서 볼 수 있는 색이다. 새로운 로고는 올해 포스코건설의 신규 분양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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