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제자 수상실적에 아들 이름 끼워넣기…‘갑질’ 교수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원문 좌승훈 입력 2020.01.13 17:26 최종수정 2020.01.13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